내 사랑하는 님 내 사랑하는 님 내 사랑하는 님의 향기 이제, 느낄 수가 없어요. 내 사랑하는 님의 목소리 이제, 들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하는 님의 그림자도 이제, 볼 수가 없어요. 내 사랑하는 님의 해맑은 미소에 이제, 함께 웃을 수가 없어요. 내 사랑하는 님의 따뜻한 품안에 이제, 기댈 수가 없어요... 나의 그리움의 詩 2006.01.05
이루지 못한 사랑 첫번째 이야기 누구나 가슴 깊이 묻어 놓은 사랑이 있을겁니다. 그 사랑으로 행복하기도 아파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사랑을 가슴에 묻고 사는지요. 이루지 못한 사랑 이야기 어느 날 친구와 전화 통화를 하던 중 나는 친구에게 "너 요즘 시 선배 근황을 아니?"하고 물었다. 그런데 뜻밖의 친구의 .. 내가 사는 이야기 2006.01.03
그대와 나 그대와 나 그리워서 그리움인가? 기다려지니 기다림인가? 정녕 그리움도 기다림도 다 부질 없는 것을 그리워한들 내 사람인가? 기다린들 내 사람인가? 그대와 나 앞이 보이질 않는다. 하얀 안개 속 같다. 그대와 나 어디로 가야하나 되돌아 갈까 돌아 보니 돌아 갈 길이 없네. 갈 길이 없다.. 나의 그리움의 詩 200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