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짝사랑 오랫만에 메일을 검색하게 되었어. 한동안 확인을 하지않았더니 많이도 와 있는거 있지. 하나 하나 확인하던 중 "사랑밭 새벽 편지"가 또 와 있었단다. 언제부터인가 늘 편지가 날아 오고 있어. 감동적이고 따뜻한 편지가 . . . 오늘의 편지는 서강대 영문학과 장영희 교수님의 이야기였는.. 내가 사는 이야기 2005.03.06
엄마, 엄마, 우리 엄마 얼마 전 친정 엄마한테서 전화가 왔댔어. 경기도 광주 막내 동생 집에 계신다고, 보고싶으니까 놀러 오라고. 내가 얼마나 엄마한테 무심하게 했는지 엄마가 딸이 보고싶다고 하시니 말이다. 그래서 토요일에 아이들 데리고 경기도 광주 동생 집에 가지않았겠니 전에 같으면 강변역에서 .. 내가 사는 이야기 200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