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美 아줌마의 나 홀로 떠나는 여행

CJ제일제당 집밥이 쉬워지는 3단 요리법 다시다 요리의 신 체험단 이벤트가 눈에 띄어 새로운 제품이 나왔나 보네, 이벤트 응모하고는 잊고 있었는데, 어느 날 집으로 택배 온다는 알림 문자를 받았다. 택배 올 게 없는데 뭐지? 누가 보낸 거지? 궁금하였지만, 밖이라 하여튼 집에 가보면 ..

CJ와 전보다 좀 더 가까이 인연을 맺고 있으니 좋은 일이 자주 생기는 것 같다. 예전엔 내게는 이벤트의 행운은 주어지지 않아, 라고 생각하고 응모도 하지 않았는데 CJ와 가까이하다 보니 행운이 자주 주어지는 것 같아 즐겁고 감사하다. 전에는 아무리 좋은 이벤트를 해도 내겐 그림의 떡..

신라스테이에서 점심 모임이 있어 식사 중인데 디리릭 ~ 알림 진동이 울린다. 뭐지? 하고 보니까 택배 도착 알림음이었다. 택배 올 게 없는데 하고 확인하니까 햇반이 도착 예정이라고 되어있는 게 아닌가. 연말에 햇반 이벤트 당첨되어서 상품 받았는데 웬 햇반이 또 온다는 거지? 궁금했..

고흥 사는 길동무 언니가 서울에 와서 빕스에서 점심을 먹고 영화 판도라를 보러 갔는데 디리리릭 디리리릭 가방 속에서 진동이 계속 울린다. 다른 날엔 영화 볼 때는 무시하고 나중에 확인하는데 왠지 누구지? 하고 슬쩍 보니까 낯설지 않은 전화번호라 조심스럽게 받았더니 CJ 쿠킹클래..

요즘 행운을 줄줄이 주시네. 감사!! 나는 이벤트나 행운권, 복권에 응모해도 당첨이라는 행운은 너무 먼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다. 소소한 행운이 전혀 없지는 않았지만, 번호 추첨을 해도 내 번호만 쏙 빼고 내 앞뒤 번호를 받은 사람들이 행운을 받는 것을 보고 자주 응모하지는 ..

나, 백설 요리원, cj 쿠킹클래스에 또 당첨되었다. ♪♬ ~ 그동안 여행 다니며 찍어 온 사진 정리가 많이 밀린 데다가 공연 보러 가서 찍은 사진도 밀려있어 마음 잡고 정리하고 있는데 백설 요리원에서 전화가 왔다. 지난번 쿠킹클레스 당첨 소식을 들은 후, 전화번호를 저장해 놔서 금방 c..

얼마 전 모임 식사 장소를 알아보러 CJ푸드월드를 방문하게 되었다. CJ 사옥 지하에 있어 에스컬레이터를 타러 가는데 백설 요리원이라는 곳이 있다. 백설 요리원? 쿠킹스튜디오? 식당으로 내려가려다 백설 요리원 쪽으로 가서 기웃거리며 요리를 배우는 곳인가? 유리창 안을 들여다보고..

이젠 내게 스트레스가 된 여자 동창 모임 날이 다가와 식당도 알아볼 겸, 전에부터 가보자 했던 CJ푸드월드를 다녀왔다. CJ 빌딩 지하에 CJ 브랜드 매장이 한 곳에 모여 있어 원하는 식사나 물건을 살 수 있고 매장마다 개별 공간이지만, 미로 찾기 하는 것처럼 둘러 봤는데, 깔끔하니 분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