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길 사랑의 길 오늘도 나는 사랑의 길을 걷는다. 끝이 보이지 않는 사랑의 길. 오늘도 나는 사랑의 길 가운데 멈춰 서있다. 되돌아 갈 수도 없는 사랑의 길. 오늘도 나는 사랑의 길에 홀로 앉아 있다. 갈림 길에서 선택할 수 없는 사랑의 길. 오늘도 나는 사랑의 길에서 울고 있다. 이루지 못할 .. 나의 그리움의 詩 2006.02.05
작은 이익과 큰 이익 얼마전 순간 잘못 판단으로 작은 이익을 탐하려다 큰 즐거움을 잃게 된 경우가 있었다. 난 늘 "눈 앞의 작은 이익에 욕심부리지 말고 작은 것에 인색하지 말자" 라고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며 살았었다. 그런데 내가 그런 실수를 하고 난 후에 큰 즐거움을 잃게 되었고 내 판단에 큰 오점을 .. 내가 사는 이야기 2006.02.04
알 수 없는 그대 마음 알 수 없는 그대 마음 내곁에 있는 것 같아 살며시 기대면 또 다시 저 만큼 멀어져 있네. 내마음 헤아려 줄 것 같아 마음 전하면 또 다시 고개 돌려 외면을 하네. 거짓된 서글픈 진실에 나는 상처를 받고 알 수 없는 그대 마음에 꿈을 접는다. 2006년 1월11일 金貞愛(wjddo125) 나의 그리움의 詩 2006.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