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축제일 같이 人生을 이해하려 해서는 안된다. 人生은 祝祭日과 같은 것. 하루 하루를 일어나는 그대로 살아가라. 길을 걷는 어린아이가 바람이 불 때마다 온 몸에 꽃잎을 받아 들이듯. 어린아이는 꽃잎을 주워서 모아 둘 생각을 하지 않는다. 머리카락에 머문 꽃이파리를 가볍게 털어버린다. 그러나 .. 내가 사는 이야기 2006.07.12
으랏차차 파이팅!!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때로는 쉽게 딛고 일어나기도하지만 때로는 감당하기 힘들 만큼 좌절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마음 먹기에 따라서 이겨내지 못할 고통은 없다고들 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그 어떤것도 내것이기에 남이 대신 해줄수는 없는 것.. 내가 사는 이야기 2006.07.10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 ~ 아주 어렸을 적에, 열 살때 일이야. 아버지 회사 사택으로 이사를 해야돼서, 아버지를 따라 아버지 회사에 갔단다. 그곳에서 작고 까무잡잡한 사내 아이를 보게 되었어. 그 아이는 커다란 아카시아 나무 밑에서 흙장난을 하고 있었는데, 세월이 40여년이 더 지난 지금도 그 모습이 잊혀지.. 내가 사는 이야기 2006.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