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움의 詩
세월 속에 묻는 사랑 그대 생각에 잠 못이루고어둠은 그리움되어 빛바래져 가는데,행여 꿈으로 그대 오지 않을까기나 긴 기다림은 지쳐 잠이 든다.그리워하지 않으리라.기다리지 않으리라. 모질게 모질게 한 다짐은그대와의 사랑을 세월 속에 묻으려 하고세월은 희미한 추억을 만드니 그 추억은 커다란 아픔이 되어더욱 더 가슴을 헤집어 놓고그대 사랑 그 아픔에 하얗게 밤을 지새운다. 2006년 8월 11일 金貞愛(wjddo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