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움의 詩
세월의 덫내 나이가 몇 일까문득 돌아보니 멀리도 와있네내 청춘은 언제나 푸를 것만 같았는데제 집 찾아들 듯 흰머리카락은 송송이도 돋는구나어허라, 어쩔까나가는 세월에 이끌려지천명을 넘어서 또 어디로 가나2008년 3월 10일 金貞愛(wjddo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