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아이에게 편지 보내려 우체국에 가는데 어라? 언제 이렇게 깔끔하게 새 단장을 했지? 늘 지나다니면서 비바람에 훼손이 되고 낙서를 하는 등으로 지저분 해서 새로 어떻게 좀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었는데 새롭게 예쁘게 해놔서 동네가 깨끗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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