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구드래 조각 공원 부여에서 세번째 여행지는 구드래 조각공원이다. 정림사지에서 도보로 두리번 거리며 쉬엄쉬엄 걸어가니 20분 정도 걸려 구드래 조각공원에 도착했다. 궁남지에서도 정림사지에서도 여유만만 너무 헤작거렸는지 벌써 5시가 되었다. 얼른 둘러 보고 다시 부여 시외버스 터미널로 가서 7시..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3.07.18
부여 정림사지 박물관 궁남지에서 연꽃 구경 잘하고 이제 걸어서 두 번째 여행지 정림사지로 간다. 7월의 태양은 이글이글, 내 몸을 불사를 것만 같이 뜨겁지만 내 몸은 타지 않으려고 땀을 쏟아내며 열기를 가라앉히려 발악을 한다. 에효 ~ 더워라. 뜨거워 dg겠구먼. 얼음 동동 냉커피 한 잔 먹으면 시원하겠네.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3.07.18
부여 궁남지의 연꽃 여행 정보 검색 중에 요즘 연꽃 축제들을 한다는 기사들이 떴네. 축제 중에는 사람들 붐비고 또 비 맞고 나면 꽃이 안 예쁘던데 그럼 날씨 좋을 때 얼른 가야지. ~ 부여 가는 첫 버스를 얼른 예매해놓고 한숨 자고 가야겠기에 일찍 잠자리에 누웠지만 자는 둥 마는 둥 . . . 그러다 새벽 2시..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