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고 만지고 싶고 엄마 ~ 마음 속으로 불러봐도 콧끝이 아려 눈물이 핑 돈다. 작년 이맘 때에는 울 엄니가 살아 계셨는데 지금은 안계신다. 내일이 어버이 날이여서인지 오늘 엄니 꿈을 꾸었다. 엄니 가시고 행여 시간이 지나면 엄니를 잊을까 핸드폰 창에 엄니 사진 올려 놓고 하루에도 몇 번씩 엄니를 봐.. 내가 사는 이야기 2008.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