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맛 보실래요? 모과꿀청

智美 아줌마 2009. 11. 27. 13:43








며칠 전 담근 모과 꿀청입니다.
모과가 싸길래 6개를 사와 썰어 담으니까
병 하나에 두개씩 들어가네요.
전 설탕 대신 꿀을 넣었어요.
아직 두개가 남아 있는데
병이 없어 병 생기길 기다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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