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녹원 시가문화촌 추억의 샛길과 사랑이 변치 않는 길을 지나 있는 불이정에서 내려가는 길 홍살문 추월당 한옥 카페 한옥 카페에서 잠시 쉬다가 내려오니 시비공원이 나왔다. 왼쪽 화장실과 청죽헌 청죽헌 이 설치물은 임승천 작가의 어느 여행자의 하늘이라는 작품이다. 운림헌과 죽로차 제다실 운림헌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8.24
거제도의 동백섬 지심도 ② 전 전등소 소장 사택을 둘러 보고 다시 어어서 길을 간다. 그런데 전 사택 바로 지나니까 대나무 숲이 있는데 정말 대나무 너무 예쁘다. 아, 대나무 정말 예쁘다. 빛깔이 어쩜 이렇게 예쁠까. 굵직굵직한 대나무를 보니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대나무 숲 사이로 길이 있어 가보니까 텃밭이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