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정림사지 박물관 궁남지에서 연꽃 구경 잘하고 이제 걸어서 두 번째 여행지 정림사지로 간다. 7월의 태양은 이글이글, 내 몸을 불사를 것만 같이 뜨겁지만 내 몸은 타지 않으려고 땀을 쏟아내며 열기를 가라앉히려 발악을 한다. 에효 ~ 더워라. 뜨거워 dg겠구먼. 얼음 동동 냉커피 한 잔 먹으면 시원하겠네.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3.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