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음 속의 엄마 마중 우리는 "엄마"라는 단어만 떠올려도 가슴이 짠해집니다. 많은 사람의 가슴을 아리게도 하고 푸근하게도 하는 존재가 엄마지요. 그런데 요즘 잊을 만하면 자식이 엄마를 해하는 뉴스를 듣게 됩니다. 상상할 수도 없고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만 현실에서는 이런 패륜이 왕왕 일어나고 있습.. 내가 사는 이야기 2015.01.29
꿈으로 오신 당신 제목만 적어도 눈물이 핑 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 . . 5월은 행복한 달, 감사의 달인데 난 5월이 되면 마음이 더 짠하다. 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지만 5월이 되면 더 마음이 아프다. 어느새 7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 속에서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이 .. 내가 사는 이야기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