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궁과 월지의 야경 동궁과 월지를 한 바퀴 둘러 보고 벤치에 누워 한숨 깜박 잠들고 눈을 뜨니 어느새 동궁과 월지에 조명이 들어와 있다. 6시 20분에 켠다고 하더니 언제 켠 거야? 하고 시간을 보니 다행히 6시 25분이었다. 잠깐 눈 붙인 게 20여 분 잔 것 같다. 그렇게 깜박 자고 나니 한결 몸이 개운하다. 동궁..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
경주 동궁과 월지 월성 발굴지와 석빙고를 둘러 보고 신라 왕궁 영상관에 들어가 쉬면서 자료 영상을 본 후, 이제 안압지, 동궁과 월지로 간다. 선덕여왕릉에서 아기 아빠가 이곳 동궁과 월지 앞에 내려줘서 바로 들어가려고 했더니 야경까지 보려면 시간이 어중간해서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 시간이 맞을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
경주 월성 발굴지와 석빙고 선덕여왕릉에서 제향을 보고 내려오면서 만난 젊은 부부 덕분에 시간 절감하고 편히 안압지 앞에 도착했다. 옛 이름 안압지인 동궁과 월지는 2천 원의 입장료를 내야 하는데 낮 풍경 사진을 찍고 나와서 월성 발굴지와 석빙고를 둘러 보고 다시 밤 풍경 사진 찍으러 들어갈까 했더니 나왔..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