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종주 산행 셋째 날 이야기(연하천 대피소→세석 대피소) 지리산 종주 산행 셋째 날 지리산 종주 산행을 계획하면서 여기저기 품 팔아가며 정보를 얻고는 화엄사에서 출발하여 노고단 대피소에서 1박하고 다음 날엔 연하천 대피소까지 가서 1박, 그리고 셋째 날에는 꿈도 야무지게 장터목 대피소까지 가서 1박 하여 3박 4일 일정으로 종주 산행을 .. 내가 사는 이야기 2016.10.26
세 번째 지리산에서의 기막힌 이야기 지리산 산행 세 번째, 이번에는 함양 음정 마을에서 출발하여 벽소령 대피소를 찍고 하동 의신 마을로 내려왔다. 음정에서 벽소령 대피소까지 6. 7km, 등산로 상태가 어떠한지 몰라 6. 7km를 오르자면 서울에서 07시 첫 버스를 타고 가도 들머리 음정 마을에 도착 시각이 12시는 되어야 했다. .. 내가 사는 이야기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