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그림의 작가 페르난도 보테로展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문화의 날이라고 해서 예술의 전당의 공연이나 전시를 할인 예매할 수 있는 날이다. 나도 할인 받아 전시를 볼까하고 기다렸다가 마지막 수요일에 갔더니 난리도 그런 날리가 아니다. 할인해서 관람할 수 있다고 하니 나같은 사람으로 전시장 앞은 인산인해로.. 영화 공연 나들이 2015.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