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일출 랜드와 미천굴 일출랜드는 서귀포시 성산읍에 미천굴과 함께 있다. 3만여 평의 대지 위에 미천굴을 중심으로 선인장하우스, 아열대 산책로와 함께 감귤체험 농장과 아트센터, 드넓은 잔디광장 등으로 조성돼 있다 미천굴은 서귀포시에 있으며 작은 구멍이 송송 뚫린 현무암이으로, 구조는 비교적 직선..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5
제주도 용두암과 탑동 용두암은 용머리의 형상을 하고 있는 이 바위의 높이는 약 10 m나 되며, 제주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명승지이다. 화산용암이 바닷가에 이르러 식어 해식(海蝕)을 받아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전설을 담고 있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5
제주도 서귀포 범섬, 퍼시픽 랜드 앞 서귀포 퍼시픽랜드는 중문관광단지에 있으며 돌고래쇼, 바다사자쇼, 원숭이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어른 12,000원이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4
제주도 협제, 애월항, 오설록, 소인국 테마 파크 제주도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설레임과 약간은 미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다. 비행기 타고 바다 건너까지 가서 일정대로 여행을 잘 하고 올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도 있었는데 계획한 만큼은 다 들러본진 못했지만 그런대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였다. 제주도 까지는 비행기로 갔다가 돌아..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4
자, 제주도로 출발 ~ 쌍문동에서 11시 50분에 공항 리무진을 타고 김포 공항으로 출발, 1시간 3,40분 소요가 된다고 해서 여유있게 나갔더니 차가 밀리지 않아서 생각보다 훨씬 일찍 공항에 도착하였다. 소요 시간은 1시간 10분, 요금은 6,500원으로 무학여고 부근에서 차비를 걷었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3
경북 영주 풍기 추암사 죽계구곡 영주 사는 혜경이네 텃밭에 감자 캐러 갔다가 더위 식히려 풍기 죽계구곡에서 어릴 적 친구 혜경이, 금자, 창균이, 영식이, 동렬이와 함께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7.12
다시 찾은 환선굴 먼 옛날 대이리 마을의 촛대바위 근처에 폭포와 소가 있어 아름다운 한 여인이 나타나, 목욕을 하곤 했다. 어느 날 마을 사람들이 쫓아가자 지금의 환선굴 부근에서 천둥 번개와 함께 커다란 바위더미들이 쏟아져 나오고 여인은 자취를 감추었다고 한다. 사람들은 이 여인을 선녀가 환생..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08.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