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그리움의 詩
내 사랑 그대그대 함께함은 짧은 순간과도 같고 돌아서 가는 모습 야속하기만 하다.그대 그리워함은 보이지않는 그림자와 같아보고픈 마음 안타깝기만 한데그대 기다림은 들꽃처럼 애처러워돌아오지 않을까하는 바람이 서글퍼 그대 사랑 오늘도 애타게 목말라 하고기약없이 흐르는 세월에 쓸쓸해 진다.2006년 3월8일 金貞愛(wjddo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