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오라버니 딸인 조카 송이가 시집가는 날이다.
기억 속에는 아직도 아기 모습이 떠오르는데
어느새 숙녀가 되어 왕자님 만나 시집을 간다.
송이야, 곱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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