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박물관

 1989년 5월 거창유물전시관으로 개관하고 1993년 4월 거창박물관으로 승격되었다. 1997년에는 별관을 건립하였다. 총 1,200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95% 이상이 가야국에 속하였던 거창군 내에서 수집된 것이다.
가야국은 기원 전후부터 562년까지 낙동강 하류지역에 있던 여러 국가의 총칭 또는 그 지역에 위치한 각 국가들 통칭한다

 

 이형석탑 : 신라 고찰 아람사의 유물

 

 송림사지 석조여래좌상

 석등 옥개석

 고려시대 초기 석탑으로 추정되는 천덕사지탑

 부사 박규동의 선정비

 

 

 

 

 

 

 

 

 

 

 

 

 가섭사지 마애삼존불 탁본

 1971년 거창군 남하면 둔마리에서 발견된 고려 초기 두마리 고분벽화 모형

1864년(고종 원년)판 [대동여지도]는 희귀본으로 경남유형문화재 제275호로 지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