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어지 상류로 대웅전 뒤이며 이곳을 건너 원효암으로 간다
물이 메말라있지만 우기에는 물이 흐르지 않을까
지난 겨울, 오어사에 왔을 때 원효암을 들리 못하고 가서 서운했는데 이번 여행길에 친구들과 함께 다시 오어사에 가게 되어 원효암에 올라갔다왔다.자장암같이 절경이 아름답지는 않았지만 고즈넉한 전형적인 암자이다.
산신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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