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웨딩 케잌 만드는 걸 배운다고 하더니 오늘 완성된 작품을 가져왔다.
남자 아이 손에 쥐기도 힘든 작은 꽃까지 섬세하게 만든 게 생각보다 훨 잘 만든 것 같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짱구가 만든 초코렛 (0) | 2009.01.21 |
---|---|
짱구가 만든 화과자 (0) | 2009.01.14 |
짱구가 만든 과자로 만든 집 (0) | 2008.12.28 |
우리 꽃님이 엄마 되었어요 (0) | 2008.12.21 |
안면도 나문재 농원과 꽃지 해변 (0) | 2008.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