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릉 추향대제 교촌 마을을 돌다 보니 어느새 선덕여왕릉 제례 시간이 되어간다. 교촌 마을 바로 앞에서는 버스가 없다고 해서 관광 안내소 해설사께서 택시를 불러주셔서 선덕여왕릉까지 택시 타고 갔다. 요금이 8천 원 가까이 나왔는데 기사 아저씨한테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좀 데려다 달라고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