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리베라의 프라이드 오브 멕시코展 디에고 리베라 전을 보겠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어느새 전시 종료 하루를 남겨두고 있어 주말이나 공휴일엔 복잡해서 잘 나가지 않는 편인데 어쩔 수 없이 토요일에 광복절이 겹쳤지만, 서둘러 전시회장으로 간다. 세종문화회관을 갈 때마다 보는 저런 농성 천막들 정말 보기 싫다. 오.. 영화 공연 나들이 2015.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