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지리산에서의 기막힌 이야기 지리산 산행 세 번째, 이번에는 함양 음정 마을에서 출발하여 벽소령 대피소를 찍고 하동 의신 마을로 내려왔다. 음정에서 벽소령 대피소까지 6. 7km, 등산로 상태가 어떠한지 몰라 6. 7km를 오르자면 서울에서 07시 첫 버스를 타고 가도 들머리 음정 마을에 도착 시각이 12시는 되어야 했다. .. 내가 사는 이야기 201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