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사람은 늘 가슴에 산다. 누구에게나 그리운 사람이 있다. 그중에서도 가장 그리운 사람이 엄니가 아닐까? 가슴 아리도록 사무치게 그리운 사람이 또 있지만 . . . 그래서 그리운 사람은 늘 내 가슴에 산다. 국민학교를 들어가기 전, 어린 시절에 서대문 부근에서 몇 년 살았는데 우리 집은 서대문 안산 자락에 있어.. 내가 사는 이야기 2016.09.10
꿈으로 오신 당신 제목만 적어도 눈물이 핑 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 . . 5월은 행복한 달, 감사의 달인데 난 5월이 되면 마음이 더 짠하다. 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지만 5월이 되면 더 마음이 아프다. 어느새 7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 속에서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이 .. 내가 사는 이야기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