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더불어 사는 세상 자주 외출을 하다 보니 솔직히 아직은 배려석에 앉아가기에는 젊지만, 그래도 가끔 자리가 비어있을 때는 배려석에 앉아 가기도 한다. 요즘엔 배려석으로 인한 다툼이 심심찮게 뉴스에 오르내리기도 하는데 굳이 다툴 문제는 아니지 않은가. 오늘도 예술의 전당에서 호두까기 인형 발레 .. 내가 사는 이야기 2015.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