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도 눈물이 난다. 너무 좋아서 울어 본 적이 있나요? 나는 "팝페라" 가수 마리아의 노래를 좋아 한다. 4 년 전 컴을 하면서 홈피를 만들고 처음 알게 되었다. 어느 날 태그를 배우려고 홈피를 만들었는데 홈피의 밍음악(배경 음악)을 구매하려고 아이템몰에서 음악을 고르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바흐의 g.. 영화 공연 나들이 2007.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