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장과 잘살기 기념관 이승만 대통령이 1959년에 쓴 "경천애인"을 새긴 돌이 이화장 언덕 위 낙산 공원 가는 길에 세워져 있는데 '하늘을 공경하고 사람을 사랑하라'는 뜻이란다. 그런데 사람을 사랑하라고 말한 그가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음으로 몰았는지 자료를 보고나서 알게 되어 참으로 놀라웠다. 그래서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5.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