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릉 추향대제 교촌 마을을 돌다 보니 어느새 선덕여왕릉 제례 시간이 되어간다. 교촌 마을 바로 앞에서는 버스가 없다고 해서 관광 안내소 해설사께서 택시를 불러주셔서 선덕여왕릉까지 택시 타고 갔다. 요금이 8천 원 가까이 나왔는데 기사 아저씨한테 차가 들어갈 수 있는 곳까지 좀 데려다 달라고 ..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
경주 최 부자 집과 교촌 마을 대릉원, 숭혜전, 첨성대, 계림 옆에 향교와 교촌 마을이 한 곳에 있어 같이 둘러 보기 좋다. 이제 얼른 둘러 보고 선덕여왕릉을 가야 한다. 최부자 아카데미 생활관이 두 곳 있는 것 같았다. 세월의 흔적 주말에는 줄 서서 사 먹는다는 교촌 교리 김밥 최 부자 집은 12대를 만석꾼으로 지내..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