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에서 평사리로 내려오는 산길에서 내려다 본 악양벌
비포장도로를 얼마나 굽이굽이 내려왔을까, 이제 포장도로가 보인다.
동학혁명에서 근대사까지 우리 한민족의 대서사시인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이곳 평사리에 소설속의 최참판댁이 한옥 14동으로 구현되었으며, 조선후기 우리민족의 생활모습을 담은 초가집, 유물등 드라마 토지의 셋트장도 조성되어 있다. 하동군에서 평사리에 3000여평의 부지를 매입해서 만든 곳이다.
우물
서문
안채
사랑채
별당아씨와 서희가 머물던 별당
남문 솟을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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