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돌산도에 위치한 용월사는 고즈넉한 절벽위에 바다로 향하여 세워진 절로 자연경관이 빼어나지만 아직 외지인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사찰이다. 향일암이 해를 향하는 곳이라하면 용월사는 달이 떠오르는 곳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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