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 입구에 들어서자 무슨 공사를 하는지 다 파헤쳐 놓고 한창 포크레인이 바삐 움직인다.
도봉산에 갈 때 마다 눈에 띄던 스포츠용품 매장의 인형, 이번에는 한 컷 찍어봤다.
시집을 대여한다고 하더니 정말 빌려가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
우암 송시열선생의 친필 암각문
광륜사는 처음, 조선 익종의 비였던 조대비가 기도하던 곳으로 만장사, 금득사를 거쳐 청화큰스님께서 2002년 5월5일 현재의 광륜사를 개원하셨다. 광륜사에는 처음 들어가보았다
관음상
절반의 몸은 베어져 나갔어도 꿋꿋하게 살아있다
김수영시비
도봉서원
사람들은 간절한 마음으로 무엇을 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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