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유기농 박물관 커피 박물관에서 유기농 박물관으로 걸어가다가 너무 예쁜 벽화가 있어 살금살금 들어가 사진을 찍고보니 "인형의 집"이라는 카페였다. 난 이런 그림을 참 좋아한다. 이런 그림을 보면 내가 동화 속에 있는 것 같이 행복해진다. 남양주 종합 촬영소에서 한 정거장 더 들어가면 유기농 박..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3.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