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닭실마을의 봄 띠띠미 마을에서 걸어나 와 동양리 버스 정거장에서 농기구 사러 가시는 분의 차를 얻어 타고 유곡리 닭실마을 앞에 내렸다. 닭실마을은 재작년 가을인가? 다녀왔는데 봄 풍경보다 가을에 더 아름다운 청암정 풍경을 볼 수 있다. 그런데 무분별한 관광객으로 인해 많이 훼손되어 청암정.. 나 홀로 떠나는 여행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