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래, 꽃동네 새 동네 학창 시절 배운 노래 중에 오래 기억에 남고 가끔 흥얼거리는 노래들이 있다. 그중에 노랫말이 예쁘고 부르면 행복한 마음이 들게 하고 노랫말처럼 살고 싶어지는 노래 이제는 노랫말처럼 살 수 없지만 그래도 노래는 내게 변하지 않는 추억을 남겨 준다. 어린 시절 일찍 아베를 여의고 .. 내가 사는 이야기 201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