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들의 서래섬 소운동회 국민학교 동창인 여친들과 많은 세월 함께 하면서 돌아가며 총무를 맡고 있는데 제비뽑기로 내가 당첨(?)이 되어 모임을 이끌고 있는지 두 해가 되고 있다. 그동안은 대부분 식당에서 만나 식사하고 차 마시고 헤여졌는데 사는 곳이 다르다 보니 한 두 시간 걸려 만남 장소에 나오는 사람.. 내가 사는 이야기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