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오신 당신 제목만 적어도 눈물이 핑 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석가탄신일, 스승의 날 . . . 5월은 행복한 달, 감사의 달인데 난 5월이 되면 마음이 더 짠하다. 늘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프지만 5월이 되면 더 마음이 아프다. 어느새 7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지만 기억 속에서는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이 .. 내가 사는 이야기 201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