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대
내부에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인천 바다
햇님이 하루를 다 마치고 떠나려하자 초승달이 벌써 급하게 마중 나오고
햇님이 수평선 아래로 쉴 곳을 찾아 떠나고 하루는 그렇게 저물어 간다.
'나 홀로 떠나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모시 옥색치마 ♬ "한산모시관" (0) | 2009.07.15 |
---|---|
우리나라의 4대 갈대밭 '신성리 갈대밭" (0) | 2009.07.15 |
이런 유람선도 있어요. 코스모스 해양관광 유람선 (0) | 2009.07.03 |
그때를 아십니까? 수도국산 달동네 박물관 (0) | 2009.07.03 |
최초의 서구식 공원 "자유공원" (0) | 2009.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