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블로그를 방문하여 둘러 보시고 함께 길동무하고 싶으신 분은 연락 주세요.
『많은 시간을 보낸다고 절친한 것도 아니고 자주 못 만난다고 소원한 것도 아닙니다.
말이 많다고 다정한 것도 아니고 말이 없다고 무심한 것도 아닙니다.
늘 겉보다 속입니다. - 조정민의 사람이 선물이다. 중에서 』
여행 일자 |
언제든지 수시로 |
여행지 및 여행코스 |
계절에 맞는 여행지 찾아서 |
여행 일정 |
일정에 따라 당일, 숙박 여행 |
여행 목적 |
서로에게 길동무 되어주기 |
연락처 |
댓글 주시면 연락하겠습니다. |
인원 |
여자분만 1~2명 정도 |
경비 |
최소 경비로 최대 효과를 누리는 여행 n/1 |
이런 여행을 해요. |
친구들과 두 달에 한 번씩 정기적으로 여행을 다니지만, 대부분 나 홀로 산행과 여행을 하고 음악회나 전시회 관람을 즐기며 시간 활용을 합니다.
여행을 다닐 때는 일정을 짜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다니고 찜질방에서 숙박하고 기록 사진을 찍으며 느림보 뚜벅이 여행을 합니다. 음주 문화와 친하지 않고 카톡은 하지 않습니다. 여행 중에 여건이 되면 야영도 하고 싶고요. 산악회나 사진 동호회 활동하시는 분은 원치 않습니다.
50대 후반 60세 전후의 전업주부이신 여자분 중에 자녀들 다 키워놓고 출가 시키거나 그 즈음 되는 분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 여행을 다니고 싶지만, 혼자 나서기 망설여져 길동무가 필요하신 분 연락 주세요.
제가 서울에 거주하므로 동서울 터미널, 센트럴시티, 남부 터미널, 서울역, 용산역, 청량리역 접근이 쉬워 대중교통 이용에 무리가 없는 가까운 지역에 사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지방에 사시는 분이라면 여행지에서 만나 함께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 제 블로그에서 여행 다닌 사진 둘러 보시고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은 본인 소개 댓글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스팸 전화 때문에 먼저 댓글 원함.)
* 친구와 둘이 야영하며 도보 여행한 울릉도 사진도 보세요. 전에 홈피가 있던 사이트에서 홈피 계정을 폐쇠하는 바람에 가져 온 사진이라 작아요. http://blog.daum.net/wjddo125/678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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