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떠나는 여행
세빛둥둥섬에 밤이 깊어지면
智美 아줌마
2011. 9. 11. 01:14
세빛둥둥섬에 밤이 깊어지면 |
디에스의 자회사인 디에스일렉트론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섬이자 최초 수상 컨벤션 시설인 서울 ‘세빛둥둥섬’(플로팅 아일랜드)에 17억 원 규모의 LED 광학조명을 공급했고 다양한 조명을 통해 섬 전체가 디스플레이의 역할을 하는 건축용 경관조명으로 사용됐다.
디에스 일렉트론의 광학조명(Optical Lighting)은 패턴이 가공된 아크릴수지 측면에 LED 빛을 산란시켜 원하는 면적에 빛과 색채를 표현하는 LGP 경관조명으로, 실∙내외 다양한 장소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디어 아트 갤러리(야외공연장)
제1섬 비스타
제2섬 비바
제1섬 비스타로 다시 가본다
와 ~ 조명이 켜지기 내부에도 화려한 궁전같다.
한강에도 밤이 깊어지니 실력 부족으로 더 이상 촬영 불가로 집으로 간다.
언제 제대로 공부해서 멋진 사진 찍어볼까나.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