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떠나는 여행
청양 고운식물원 ②
智美 아줌마
2010. 5. 2. 15:05
아부틸린, 온실화원 입구에서 빨간 아부틸린이 반긴다
한송이 피어있는 이꽃은 무엇인지 궁금 . . .
온실 내부
카라, 초딩 6학년 때 학교에 사간 꽃이라 잊혀지지 않는 곳이다.
라밴더, 아직 꽃이 피지 않았지만 향기는 난다
별꽃나리, 꼭 아기별을 연상케해서 넘 귀엽다.
하늘매발톱꽃, 매발톱보다 꽃받침꼬리가 짧다.
겹수선화
지는 해가 바짝 튤립원에 비춰 사진이 산뜻하지 않다. 잘 찍지 못하는 핑계를 햇살에게 . . .
이쪽도 찍어보고 . . .
저쪽도 찍어보고 . . .
튤립원에서 전망대로 가는 길의 미나리아재비밭인가?
비비추 같은데 아직 꽃대는 안 올라와서 잎만 . . .
전망대 길에서 내려다 본 풍경
전망대 입구
아래서 본 팔각정 전망대
황매화
암각원
사랑의 종, 종마다 소리가 다르다. 땡땡땡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