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떠나는 여행
안성 남사당 전수관
智美 아줌마
2009. 9. 2. 13:16
남사당은 조선후기 전문 공연 예술가들로 결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대중 연예집단이다. 현재까지 풍물, 어름 (줄타기), 살판 (땅재주), 덧뵈기 (탈놀이), 버나 (대접돌리기), 덜미 (인형극) 등 6마당과 10여가지 세부기예가 전승되고 있다.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풍물단은 옛 남사당의 근거지였던 안성에서 이를 계승 · 발전하고자 창단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