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홀로 떠나는 여행
예술인들이 꿈꾸는 헤이리 마을
智美 아줌마
2009. 7. 21. 09:06
헤이리는 1998년에15만평에 미술인, 음악가, 작가, 건축가 등 380 여명의 예술인들이 회원으로 참여해 집과 작업실, 미술관, 박물관, 갤러리, 공연장 등 문화예술공간을 짓고 있는 곳으로 마을 이름은 경기 파주 지역에 전해져 내려오는 전래농요 ‘헤이리 소리’에서 따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