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 - 환상과 신화展

 

모딜리아니展과 페르난도 보테로展을 관람하고 그냥 나올까 하다가 보는 김에 키아展까지 다 보고 가자하고 갔더니 페르난도 보페로展 티켓이 있는 관람객에게는 10%? 20%? 아뭏든 할인을 해줘서 뜻하지 않게 조금 싸게 관람을 하였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모딜리아展, 페르난도 보테로展 키아展까지 동시 전시를 하고 있어서 세간엔 누가 웃게 될까를 기사화 하기도 했는데 아무래도 모딜리아니와 보테로는 많이 알려진 화가이다 보니 그 틈에 끼인 키아가 많이 저조한 편인 것 같았다.  키아展에서는 사진 촬영을 허용해서 담아왔는데 솔직히 그림이 내겐 너무 자극적이다. 난 따뜻하고 아름답고 즐거움이 있는 그림을 보고 싶다.

 

 

 

 

 

 

행동

 

 

 

 

 

 

 

 

다시 나무로

 

 

 

기묘한 춤

달리는 남자들

 

형상

자연 속 여러 작업들

앵무새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인물

한 작품남을 추구하다

고독한 여인

고양이를 흔들며

 

 

 

 

레다와 백조

바다 가까이에

화가와 그의 아들

사유와 언어 고요히

알 수 없는 얼굴

얼굴

 

반추상 얼굴들

사라진 얼굴들

 

 

 

키스 시리즈

 

 

 

 

 

 

 

 

 

 

 

곡예사

 

기습

신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