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야기
집에 와서
智美 아줌마
2012. 8. 9. 14:46
아흐레 만에 컴을 해서인가?
우째 눈이 요상스럽다.
화면의 글씨들이 아른아른 영 ~ 글씨 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병원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들도 이야기 해줘야 되는데
안경을 닦고 눈을 비벼보고 해도 뭔가 눈이 핀트가 맞지 않는 것 같다.
우씨 ~ 왜 이런다냐?
평소에도 병원에서도 늘 쓰던 안경인데
안경 때문은 아닐거고
눈에 문제가 생긴건가?
아구 ~ 답답해라.
오타가 났는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기도 눈 아프네.
계속 컴을 하면 좀 나아지려나?
안정을 찾지 못하면 큰일인데 . . .
아우씨 ~ 간만에 바람방에 들어와 좋아라 했더니
눈이 말썽이네.
2012년 8월9일
우째 눈이 요상스럽다.
화면의 글씨들이 아른아른 영 ~ 글씨 보기가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병원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일들도 이야기 해줘야 되는데
안경을 닦고 눈을 비벼보고 해도 뭔가 눈이 핀트가 맞지 않는 것 같다.
우씨 ~ 왜 이런다냐?
평소에도 병원에서도 늘 쓰던 안경인데
안경 때문은 아닐거고
눈에 문제가 생긴건가?
아구 ~ 답답해라.
오타가 났는지 제대로 쓰였는지 확인하기도 눈 아프네.
계속 컴을 하면 좀 나아지려나?
안정을 찾지 못하면 큰일인데 . . .
아우씨 ~ 간만에 바람방에 들어와 좋아라 했더니
눈이 말썽이네.
2012년 8월9일